호텔천국 싱가포르. 거기서도 리츠칼튼(밀레니아)과 샹글릴라(라사 센토사)는 최고급이다. 여기 묵으며 여행하는 패키지상품이 나왔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브루나이왕국(보르네오섬)으로 건너가 세계 최고급 리조트호텔인 ‘디 엠파이어’에 묵으며 세계 최고 부자 가운데 한 사람인 술탄(이슬람왕국의 국왕) 하지 하사날 볼키아가 다스리는 인구 35만 명의 초미니 왕국을 여행한다. 4박6일, 199만9000원. 허니문, 가족 및 골프여행지로 적격. 하나투어 157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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