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7 18:072003년 2월 7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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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농부가/ 한 알의 깨알이라도/ 땅바닥으로 흘리고 싶겠는가/ … 제 아무리 악착같더라도 우리들 사이엔/ 자신들도 모르게 깨알처럼 쏟아내는 것들/ 어쩔 수 없이 나눠가져야 할 것들이 있다’ (공평무사)
"맑은 窓을 보여주세요”
나누며 사는 삶이 아름답다
"조금 늦게 가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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