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1 17:582003년 2월 21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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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 치료를 받아 온 이씨는 병세가 악화돼 1월말 입원했다. 병원측은 “거의 식사를 하지 못하지만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고 전했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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