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의사회 학술연구상 박해심-안명주교수 선정

  • 입력 2003년 3월 27일 19시 10분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정덕희·鄭德姬)는 ‘제6회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아주대 의대 내과 박해심(朴海心) 교수와 한양대 의대 혈액종양내과 안명주(安明珠) 교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술연구상은 우수 연구논문을 발표했거나 특별한 연구업적이 있는 여성 의학자를 매년 2명씩 선발해 주는 상으로 5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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