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메리카학회(회장 정연선 육군사관학교 교수)는 10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미국대사관 자료 정보실에서 ‘미국학 목요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 ‘아시아/아시안-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다시 보기’를 큰 주제로 하는 이번 강연은 한국 및 아시아와 미국과의 관계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문학 예술 등의 분야를 통해 재조명한다. 정옥임 KBS해설위원의 ‘발전적 한미 관계의 과제’, 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의 ‘한미관계-최근의 사태와 새로운 이해’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 강연회는 주한 미국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무료. 02-2197-2545, 253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