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18일 임상의학연구소 11층 가든뷰에서 이 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모임인 ‘비너스회(회장 박경희)’ 홈페이지(www.koreavenus.com) 개통 기념식을 갖는다.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는 14일부터 필름을 현상하지 않고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맘모그라프’를 도입한다. 병원은 이를 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부분까지 판독해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환자들의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