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조병화시인 49재 안성 편운재서 時碑 제막식

  • 입력 2003년 4월 22일 18시 44분


3월 작고한 편운 조병화 시인의 49재를 맞아 ‘편운문학상운영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 경기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편운재에서 시비(詩碑) 제막식을 갖는다.

편운은 생전에 편운재에 ‘꿈의 귀향’이라는 시비를 미리 세워둔 뒤 자신이 세상을 떠나면 제막해 줄 것을 후배 문인들에게 부탁했었다. 031-750-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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