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2 17:092003년 5월 2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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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배’(하야사카 마키 지음·야마구치 하루미 그림·권남희 옮김·다우)
“사라진건 아무것도 없어”
"어린시절 추억은 삶의 청량제"
"길잃은 별님 내 어깨서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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