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삼회리 북한강변 가일미술관(관장 강건국)이 대지 2000여평 공간에 전시장 공연장등을 두루 갖춘 복합 문화시설을 열고 개관 기념전으로 ‘한국의 중진작가 43인’ 전 (18일까지)과 ‘한국 현대 미술의 다양성’전(23일∼7월 20일)을 잇달아 연다. 031-584-4700
◇서울 신문로 2가 아트포럼 뉴게이트(대표 염혜정)가 31일까지 개관 기념전으로 ‘내 마음 속의 빛’ 전을 갖는다. 아트포럼 뉴게이트는 젊은 작가 발굴작업과 함께 매년 10여회의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02-737-9011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