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일본 현대미술의 현장’ 심포지엄

  • 입력 2003년 5월 6일 17시 40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가 일본 현대미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본 현대미술의 현장’ 심포지엄을 9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독립 큐레이터 가미아 유키씨와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부관장 등이 발제한다. 02-733-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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