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0 20:132003년 5월 20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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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다가 ‘응가’를 한다기에 변기에 앉혀놓고 부엌에 잠깐 다녀왔더니 잠이 들어있는 거예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안명희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재밌지 재밌잖아”
시원해서 잠을?
"너무 커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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