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스마일재단 홍보대사 위촉
업데이트
2009-09-29 03:56
2009년 9월 29일 03시 56분
입력
2003-05-22 19:16
2003년 5월 22일 1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극협회 이사장인 배우 최종원씨와 KBS 아나운서 정세진씨, 치과의사 겸 개그맨 김영삼씨가 21일 치과의사들이 저소득층 중증 장애인의 치료를 위해 설립한 복지재단인 ‘스마일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장애인 치과 진료의 필요성과 스마일재단의 업무 등을 알리는 홍보에 나서게 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