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3 17:252003년 5월 23일 17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일본의 현대 정치사에서 자민당 38년 집권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그는 1947년 29세에 중의원 의원으로 첫 배지를 단 후 1993년 사망할 때까지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을 거느리며 총리를 지내고 ‘킹 메이커’로 군림했다. 저자는 다나카를 중심으로 그의 정치기법, 자민당의 권력구조, 총리의 리더십 등을 분석했다.
'민족과 페미니즘' 외
'다나카와 현대 일본정치'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강의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