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장 표완수씨

  • 입력 2003년 5월 23일 18시 33분


케이블 뉴스전문채널 YTN은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표완수(表完洙ㆍ56) 전 경인방송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표 신임 사장은 1974년 언론계에 입문한 뒤 80년 5월 해직됐다가 89년 시사저널로 복귀해 국제부장, 경향신문 국제부장 논설위원, 경인방송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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