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1 18:242003년 6월 1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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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월 시비’는 1993년 7월 그가 재직했던 한양대 자연과학대 뒤 ‘시의 광장’에 세워졌다. 그러나 인적이 드문 곳이어서 시비를 옮기자는 의견이 계속 제기되자 풍광이 좋고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인문대 계단 주변으로 ‘목월시 동산’을 꾸며 이곳에 시비를 옮기기로 했다.
이날 이전 제막식에는 이근배 시인협회장, 원로시인 김종길씨, 박목월 시인의 아들인 박동규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목월 시인의 육성 청취, 시화전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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