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1 18:332003년 6월 1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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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과 기호’는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움직임과 인터액팅-원더랜드’에 이은 공연으로 최씨가 의욕적으로 기획하고 있는 ‘움직임과 테크놀로지’ 연작의 3번째 작품이다. 춤과 테크놀러지의 접목을 실험하고 있는 최씨는 10년간 10편의 연작을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3, 4일 오후 8시. 2만원. 02-52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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