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3 16:192003년 6월 3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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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웃긴 것은 우리 아이 머리의 쌍가마랍니다. 우리 집안에 쌍가마는 없는데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무럭무럭 커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
김 철 전북 익산시 어양동
백만달러짜리 웃음
“재밌지 재밌잖아”
시원해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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