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9 18:412003년 6월 9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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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 선보이는 시집은 1920년대 ‘기탄자리’(타고르 지음·김억 옮김) ‘오뇌의 무도’(김억 옮김) ‘백팔번뇌’(최남선) ‘님의 침묵’(한용운), 1930년대 ‘영랑시집’(김영랑) ‘정지용시집’(정지용) ‘와사등’(김광균), 1940년대 ‘백록담’(정지용) ‘화사’(서정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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