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6 18:542003년 6월 16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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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으로 농림부의 ‘러브(Love) 미(米) 캠페인’에 출연해 쌀 소비를 촉진하는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농림부는 지난해에는 축구 선수인 김남일, 김태영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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