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우리아이]백만달러짜리 웃음

  • 입력 2003년 6월 17일 16시 33분


태어나자마자 젖을 줄 때나 놀아줄 때나 눈만 마주치면 활짝 웃는 아린이.

우리집의 스마일 메이커가 돼 버렸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 선사하지요.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김윤희 서울 동작구 사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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