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주의, 초현실주의, 표현주의, 조각, 영상등 5개 분야로 나눠 전시되며 특별실에선 국내 최초의 누드화작가인 김관호를 비롯, 누드미술 초기 작품을 패널화로 보여준다. 특별 전시실에는 또 나혜석 이종우 김인승 오지호 최영림 박득순 천경자씨의 누드화 패널외에 원로화가 김흥수 김호걸씨의 작품도 볼 수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낮 12시30분부터 30분간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무료 크로키 공개 강좌도 마련했다. 입장료 일반 3000원, 학생 2000원. 02-399-1772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