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1 18:452003년 7월 1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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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미술과 국악, 일반 행정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응모자들 가운데 후임자를 뽑을 계획이다. 현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국립국악원장의 임기는 8월 31일까지다. 02-3704-9515, www.mc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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