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해’를 맞아 기획한 이 기사는 한강(3회) 낙동강 섬진강(2회씩)을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답사하면서 물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특징적인 곳을 찾아 소개한 새로운 스타일의 ‘이코투어리즘’(Ecology Tourism·생태 여행) 시리즈.
색동회의 이번 캠프는 한강 발원지 검룡소(강원 태백시·사진)를 출발, 하구인 월곶 나루(강화도)까지 3박4일간 진행된다. 한강 곳곳에서 생태 체험과 조사 활동을 벌이는 야외 캠프로 운영될 예정. 행정자치부 환경부 교육부의 후원으로 참가비는 없다. ]
접수는 11일까지. 참가 요령은 홈페이지(www.saekdong.or.kr) 참고. 02-3141-5504, 5
조성하기자 summer@donga.com
▼코리안 지오그래픽 '강따라 물따라'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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