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5 16:182003년 7월 15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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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좋아하는 둘째가 머리를 수박 안으로 들이밀자 누나가 “많이 먹어”하며 거드네요.
실은 수박껍데기인데…. 사이좋게 크는 우리 아이들, 잘 자라겠죠?
김정신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형! 내말 정말 웃기지"
"수박이 그리 좋아?"
"엄마 없어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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