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우리 아이]"형! 내말 정말 웃기지"

  • 입력 2003년 8월 26일 16시 23분


까르르…. 1분 늦게 태어난 동생 경규가 강아지에게 무슨 말을 했기에 형 민규가 저렇게 즐거워할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형은 까르르 웃다가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라순석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수요일 KiDS섹션에 ‘찰칵! 우리아이’를 싣습니다. 설명과 함께 표정있는 아이의 사진을 우편(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찰칵! 우리아이 담당자 앞)이나 e메일(kidsphoto@donga.com)로 보내주십시오. 동아닷컴 사진사이트 포토포토(photo.donga.com)의 독자갤러리에 직접 등록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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