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다음달 말까지 ‘한복 및 장신구 모음전’을 연다. 칠보원단을 사용한 여아용 한복은 5만8000∼6만4000원, 바지 저고리 마고자 등으로 구성된 남아용 한복 가격은 6만원 선. 드레스겸 속치마는 1만원, 머리 장식용으로 쓰이는 아얌은 5000원이다.
△마주 인터내셔날은 아동복 브랜드 ‘앙드레김 키즈’를 선보였다. 흰색으로 전체 분위기를 통일했고 다양한 장식을 사용한 게 특징.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직영점이 있고, 서울 경기 등 6개 백화점에도 매장이 있다. 이달 말까지 20만원 이상 제품을 사면 사은품을 준다. 02-780-6202
△출산용품 및 유아복 전문업체인 모아베이비(www.moababy.co.kr)는 이달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본사 직영점을 열었다. 9월 14일까지 직영점에서 출산준비물을 30만원 이상 사면 ‘헤이즌 보행기’를 무료로 준다.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에게는 3000원권 온라인 상품권도 준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