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자호텔 양식당 토파즈는 16일 오후 7시 호주의 와인 메이커인 르나즈 쟈크에게서 와인에 대한 강연도 듣고 훈제연어, 쇠안심구이, 거위간 등 7가지 풀코스 저녁식사를 하는 와인메이커스 디너를 마련했다. 6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310-7374
□호텔리츠칼튼서울은 이달중 로맨틱 발코니 패키지를 선보인다. 발코니에서 저녁놀을 보며 양식코스요리와 와인을 먹는다. 객실에서 아로마 스파를 즐갈 수 있으며 시슬리 여행용 화장품 9종세트가 제공된다. 56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롯데호텔서울은 지하1층에 뷔페식당 라세느(사진)를 새로 열었다.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면, 애피타이저 등 코너별로 오픈형 주방을 마련해 요리사가 대부분 즉석에서 요리해준다. 별실 10개, 자리 300여석. 아침 2만7830원, 점심 4만원, 저녁 4만7000원(어른 기준). 02-317-7171
□세종호텔 레스토랑 피렌체는 브로콜리 수프와 야채수프, 프렌치 빵과 메인요리(안심스테이크 또는 연어스테이크) 등을 즐기는 런치세트를 1만7000원에 마련했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02-3705-9146
□그랜드힐튼호텔 중식당 여향은 이달 중 왕새우로 만든 다양한 특선요리를 선보인다. 마늘향 왕새우 요리, 왕새우찜, 철판 왕새우 요리 등이 조각당 1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2287-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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