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사진), 기타리스트 이병우, 피아니스트 노영심이 출연하는 자선 공연 ‘윤석화의 사계-엄마의 자장가’가 7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다. 사회를 맡은 연극배우 윤석화는 동방사회복지회 중창단과 함께 ‘아이 윌 팔로 힘(I Will Follow Him)’을 부르며 노영심은 ‘플란다스의 개’, 이병우는 ‘어머니’를 연주한다. 이문세는 ‘그대와 영원히’를 부른다. 3만, 5만원. 1544-1555,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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