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효림 스님 첫 시집 ‘흔들리는 나무’ 펴내
업데이트
2009-09-28 07:49
2009년 9월 28일 07시 49분
입력
2003-11-06 18:08
2003년 11월 6일 1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효림 스님이 첫 시집 ‘흔들리는 나무’(책만드는집)를 펴냈다. 지난해 불교잡지 ‘유심’에서 신인상을 받아 등단한 효림 스님은 1968년 출가 이후 20년 가까운 수행과 1987년 6·10민주화운동 이후 현실 참여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