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강남에선 처음으로 지하 2층 지상 11층 140 병상 규모의 재활·노인 전문 서울 e병원이 최근 개원했다. 병원측은 척수손상 뇌중풍 치매 성인병 호스피스 등 단순한 요양 개념이 아닌 적극적인 치료와 재활을 할 수 있는 전문병원이라고 말했다. 02-536-9696
■대한방사선의학회는 ‘진단방사선과’를 ‘영상의학과’로 개명하기로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학회 측은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촬영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 새로운 영상검사법이 도입되면서 이를 포괄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이 필요했다고 개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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