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18 16:422003년 11월 18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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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한적한 시골 한 초등학교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너무 예뻐 한 컷 찍어보려는데 승진이가 자기도 찍어보겠다고 달려드네요.
박병욱 okpb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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