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행사는 1월 29, 30일 이틀동안 열릴 ‘영화촬영감독의 날’. 홍콩 왕자웨이 감독과 함께 ‘중경삼림’ 등의 영화를 촬영했으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촬영감독 크리스토퍼 도일과의 대화, 회고전 등이 마련된다. 또 1월 27∼29일 열릴 필름 마켓에서는 세계적 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가 주최하는 ‘영화 제작 사업과 재정’에 관한 세미나도 열릴 예정. www.bangkokfil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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