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36년째 열리는 ‘전 일본 유선방송 대상’이 올해부터 이름을 바꾼 것이다. 대상인 ‘그랑프리’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골드 아티스트 상은 보아 외에 ‘모닝구 무스메’, 나카시마 미카, 마쓰우라 아야 등도 받았다.
보아는 일본에서 낸 10곡을 한국어로 번역해 부른 음반 ‘샤인 위 아(Shine We Are)’를 국내에서 3일 발표하며, 5일에는 싱글 ‘록 위스 유(Rock with You)’를 한일 양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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