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중문화 전면 개방을 맞아 일본 TV드라마가 일본과 같은 날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서비스된다. KTF ‘핌’은 30일 0시부터 일본 교토TV의 60분짜리 단막 드라마 ‘열쇠’(사진)를 서비스한다. 일본 교토 TV도 이 드라마를 30일 오후 방영할 예정. ‘열쇠’는 기구한 운명에 처한 한 사나이를 주변 남녀 4명이 서로 다른 시점에서 바라보는 미스터리다. ‘춤추는 대수사선2’에 출연한 여배우 히로사와 소 등이 출연한다. SK 텔레콤 ‘준’도 곧 방송할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