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가라오케 바 미라지는 이달 중 ‘조니 워커 페스티벌’을 연다. 골드 라벨과 주방장 특선안주, 건강음료 6개가 38만1000원에, 블랙 라벨과 특선 안주, 건강음료 6개가 31만5000원. 우산과 파카 볼펜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02-3705-9143∼4
□JW 메리어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디모다는 다음 달까지 토스카나 지방 축제를 연다. 허브를 넣은 홍합, 흰콩과 양배추를 곁들인 수프, 발사믹 소스와 빵을 곁들인 샐러드, 피렌체식 티본스테이크, 와인에 절인 밤 등이 나온다. 애피타이저는 1만5500∼1만8500원, 수프는 8500∼9000원, 샐러드는 9500∼1만1000원, 메인은 9000∼4만8000원, 디저트는 6000∼7만5000원(세금 봉사료 추가). 02-6282-6762□그랜드 힐튼 호텔 뷔페 레스토랑은 4월까지 딸기 디저트 축제를 연다. 슈크림과 딸기를 얹은 파이, 딸기 무스, 헤이즐넛 딸기잼 페이스트리, 딸기 슈크림 등이 마련된다. 딸기 디저트가 포함된 뷔페 점심은 3만7000원, 저녁은 4만6000원. 02-2287-8271∼2
□호텔 아미가는 연말까지 주말에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에게 할인해주고 선착순 5명에게는 4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슈페리어 객실에 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되는 주말 패키지는 18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440-8015
□홀리데이 인 서울 식당가는 다음 달 10일까지 졸업증, 입학증을 가진 고객에게 식사 가격의 20%를 할인해주고 축하 케이크를 선물로 준다. 02-710-7266, 7276, 7286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일폰테는 신임 요리장으로 이탈리아 출신 클라우디오 쿠키아렐리를 영입했다. 일폰테는 주방이 공개돼있어 조리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취향의 요리를 조리장에게 직접 요청할 수 있게 돼있다. 02-317-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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