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15 19:032004년 2월 15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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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시 뮤지컬단장을 지냈다.
부이사장에는 박계배(朴桂培) 극단 ‘서전’ 대표, 김지숙(金知淑) 극단 ‘전설’ 대표, 서영수 예총 진주지회장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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