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매주 토요일 명품 감상 프로그램 마련

  • 입력 2004년 3월 4일 20시 02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박물관 토요 명품 감상-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행사에서는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고려자기 분청사기 조선백자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을 집중 감상할 수 있다. 강사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맡는다. 문의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go.kr), 박물관 미술부 02-39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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