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박애상 3명 시상식

  • 입력 2004년 5월 7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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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2회 중외박애상 시상식을 갖고 최창락(崔昌洛)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과 김건상(金鍵相) 전 중앙대 의료원장, 곽진영(郭鎭榮) 전 한양대 병원장에게 중외박애상을 각각 수여했다. 중외박애상은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 제정된 이래 지금까지 2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상금은 각각 50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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