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3 16:392004년 5월 13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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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그린색과 선홍색이 혼합된 셔츠는 밑위가 짧은 올리브 그린색 통 넓은 바지와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섹시하다. 노출을 통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려면 셔츠를 가슴 바로 밑 부분에서 묶어 잘록한 허리선을 드러낸다.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길이의 바지는 굽 낮은 단화와 곁들이면 일상복 또는 나들이복으로도 잘 어울린다.
장동림 교수·덕성여대 의상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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