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03 17:162004년 6월 3일 17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프티 스카프는 영화 ‘로마의 휴일’의 여 주인공 오드리 헵번이 윗 단추를 푼 셔츠 속에 맸던 것으로 손수건보다 약간 큰 사이즈의 스카프다.
목선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캐미솔 원피스에 캐주얼한 재킷을 입고 프티 스카프를 매면 페미닌 캐주얼 룩이 완성된다. 발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얇은 스트랩 샌들을 신으면 한층 여성스럽다.
장동림 교수·덕성여대 의상디자인학과
맥주와 요리가 만났을때…
이주일의 패션 코디<11>
노출의 계절/‘아슬아슬 수영복’ 눈이 즐겁다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