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플라자]뷰티&패션

□에스티 로더가 얼음처럼 차갑고 투명한 질감을 가진 ‘퓨어 컬러 쿨’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크림 무스 타입의 차가운 아이섀도, 차가운 느낌의 립글로스와 아이펜슬, 네일 컬러 등이 있다. 아이섀도와 립글로스 각각 3만원.

□폴로 랄프로렌이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랄프 로렌의 역사와 패션 컬렉션 사진, 각종 코디법 등을 한국어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랑콤이 남성을 위한 화장품 ‘랑콤 옴므’를 출시했다(사진). 클렌징 젤 100mL 2만9000원, 울트라 수딩 애프터 셰이브 밤 50mL 3만9000원, 릴렉스 1회용 마스크(4개입) 4만9000원 등.

□코오롱 패션이 ‘실버 에어-con 26’ 남성용 슈트를 선보였다. 신체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유지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는 신 기능성 소재 ‘에어-con 26’에 은을 첨가했다. 50만∼70만원대.

□아라미스가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 ‘데이 레스큐 토털 페이스 세러피 SPF 15’를 출시했다. 피부 노화를 막고 보습 효과를 줘 피부 톤이 맑아진다는 설명. 50mL 4만3000원.

□㈜좋은 사람들이 다리에 뿌리는 에어 스타킹을 출시했다. 다리의 상처나 얼룩을 커버하면서 전체적 피부 톤을 정돈해 준다. 내추럴, 브론즈, 테라코타 등 3가지 색상이 있다. 50g 스프레이 타입 2만8000원.

□㈜태평양의 이니스프리가 ‘오션 세러피 바디’ 시리즈를 출시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초 성분과 아미노산이 함유된 클로렐라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는 설명. 보디 워시 250mL 1만3000원, 보디 아쿠아젤 250mL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