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24 17:042004년 6월 24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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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를 비즈로 장식한 에스닉한 티셔츠 위에 캐주얼한 민소매 티셔츠를 겹쳐 입고 추상적 문양의 바지를 입는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아이템들이 조화돼 신선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민소매 티셔츠와 바지 문양 색상을 일치시키면 키가 커 보인다. 슬림한 바지의 밑단을 접어 발목이 드러나게 한 뒤, 스트랩 샌들을 신으면 경쾌하다. 귀에 달랑거리는 비즈 귀고리로 마무리한다.
장동림 교수·덕성여대 의상디자인학과
그리고… 붙이고…‘패션타투’ 날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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