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펍 보비런던은 다음달 말까지 매일 오후 5∼8시 생맥주와 안주 16가지를 반값에 판다. 할인시 생맥주 500cc 3250원. 안주류는 1만원대. 02-317-7091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일식당 하코네는 다음달 말까지 일본 중부지방 최고급 사케 5종류를 판다. 병당 8만∼13만5000원.
□리츠칼튼서울 카페 환티노는 다음달 15일까지 유기농 샐러드와 콩나물을 곁들인 두부, 단호박 구이 등 여름 건강 미식 특선 메뉴를 낸다. 저녁 세트 메뉴 5만원. 02-3451-8271
□아미가호텔 바 마에스트로는 다음달 말까지 맥주 5병을 먹으면 과일안주, 케이준 샐러드, 비프 살라미 등 5개 안주 가운데 하나를 무료로 준다. 02-3440-8180
□서울프라자호텔은 9월 19일까지 연극 ‘우리가 애인을 꿈꾸는 이유’ 2인용 티켓과 점심식사권이 포함된 티켓을 판다. 뷔페 프라자뷰 식사권은 10만원, 프랑스식당 토파즈 식사권은 12만원. 02-310-7526
□밀레니엄서울힐튼 실란트로는 다음달 말까지 잉어와 닭으로 만든 용봉탕, 인삼 꼬리곰탕, 장생 불도장 등 여름 보양식을 뷔페 메뉴에 추가한다. 저녁 3만5000원. 02-317-3062
□그랜드힐튼은 다음달 말까지 모든 레스토랑에서 아르헨티나 와인 5개 종류를 소개한다. 병당 4만2000∼7만5000원. 02-2287-8393
□웨스틴조선호텔 오킴스는 19∼23일 크리스마스풍으로 인테리어를 바꾸고 ‘서머 크리스마스’ 행사를 연다. 23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숙박권과 식사권 등 경품행사가 포함된 바비큐파티를 연다. 4만5000원. 02-317-0388
□제주신라호텔은 다음달 22일까지 ‘서머 휴(休) 페스티벌’을 연다.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살사댄스 공연과 바비큐 파티(4만9000원)를 비롯해 금난새(30일) 윤희정(다음달 1일) 이은미(다음달 7일) 공연 등이 열린다. 158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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