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은 다음 달 초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2층에 지중해와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마르코폴로’를 오픈한다. 234석 규모로 전체가 계단식 구조로 되어 있어 창가가 아니더라도 전망이 뛰어나다. 02-559-7620
□서울 프라자호텔은 22일 오후 7시 프렌치 레스토랑 토파즈에서 캘리포니아의 와이너리 아이언 스톤의 와인 메이커를 초청해 디너 행사를 연다. 프랑스 정찬과 함께 다양한 와인 상식을 배우고 맛볼 수 있다. 1인 10만원. 02-310-7374
□르네상스 호텔의 스테이크하우스 ‘맨해튼 그릴’(사진)이 최근 문을 열었다. 참숯에 구운 스테이크와 바닷가재,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점심 4만1000원, 저녁 6만5000원부터. 02-2222-8637
□63빌딩의 양식당 63스카이뷰가 유러피안 레스토랑 & 바 ‘워킹 온 더 클라우드’로 이름을 바꿔 12일 새로 문을 열었다. 레스토랑 100석, 와인바 119석. 오픈 기념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추첨을 통해 동남아여행권 등 경품을 준다. 02-789-5904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중식당 타이판과 일식당 겐지는 다음 달 말까지 다양한 자연송이 요리를 선보인다. 02-317-3237, 3240
□모엣 헤네시 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코냑 선물세트 6종을 선보였다. 등급에 따라 6만2000∼300만원. 백화점이나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02-6424-1038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펍 바 ‘닉스 앤 녹스’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6∼9시에 입장하는 여성 고객에게 칵테일이나 맥주 1병을 무료로 주는 ‘레이디스 해피아워’ 행사를 벌인다. 02-3451-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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