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26 18:202004년 10월 26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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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디지털 시대 한국 대중음악 산업의 적응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싸이는 가수 이승기가 처음 발표한 음반 ‘나방의 꿈’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강에 이어 메인 뮤직스튜디오 노유석 대표, 건국대 영화학과 송낙원 교수와의 토론도 마련된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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