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29 18:412004년 10월 29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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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황성신문 사장으로 재직하던 중 1905년 11월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일제의 강압적인 조약 체결을 통렬히 비판하고, 이완용 등 ‘을사오적(乙巳五賊)’의 책임을 엄중히 묻는 사설 ‘시일야방성대곡’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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