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5 18:162004년 11월 25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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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의 바위글씨 80여점 가운데 대표적인 바위글씨의 탁본과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시내 산의 바위글씨 중 유명한 것은 북악산 대은암(大隱巖)에 있는 ‘무릉폭(武陵瀑)’이라는 글씨와 인왕산 김상용(金尙容)의 집터에 남은 ‘백세청풍(百世淸風)’이라는 글씨 등이다. 02-724-0142, www.museum.seoul.kr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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