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주지 원담)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자비의 선물’ 모금행사를 다음달 31일까지 펼친다. 조계사는 이를 위해 경내에 ‘자비의 쌀독’과 ‘모금함’을 마련해 불자들의 온정을 기다리고 있다.
◇12월 10∼17일 제1회 ‘건강한 가정을 위한 범국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가톨릭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공모한다.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이 담긴 사진이면 어떤 작품이라도 출품할 수 있다. 30일 마감. 02-77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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