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2 18:092004년 12월 2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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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2일 이 행사의 주관사인 리드미뎀과 공동 기자 회견을 갖고 “행사 기간 중 하루를 ‘한국의 날’로 지정해 국내 지상파 방송사와 독립제작사들과 함께 아시아권의 한류(韓流) 열풍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내년 상용 서비스를 준비 중인 한국의 이동 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와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시연회를 갖고 첨단 DMB 기술을 선보인다.
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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