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영토분쟁 현장’보도 제22회 관훈언론상 수상

  • 입력 2004년 12월 7일 18시 22분


관훈클럽(총무 남찬순·南贊淳)은 동아일보 창간기념 특집기획 ‘우리땅 우리혼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를 보도한 특별취재팀을 제22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7일 선정했다. 이 시리즈는 4월 2일∼10월 8일 24회에 걸쳐 간도협약의 법적 무효성, 독도 영유권 갈등, 한중 한-러 국경 획정 문제 등을 다뤘다.

관훈클럽은 또 ‘북(北) 용천역 대규모 폭발사고’를 특종 보도한 연합뉴스 조성대(趙誠大) 중국 베이징(北京) 지사장을 제6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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